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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용서의 사람
  • 날짜 : 2022.08.28
  • 본문 : 마6:14~15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용서의 사람 (마6:14~15)



  흔히들 우리 기독교를 가리켜서 사랑의 종교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사람의 뿌리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용서이다. 왜나하면 용서 없는 사랑은 결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1) 왜 용서해야 하는가?



  용서하면 용서받고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 사실 이 세상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들이기에 이런저런 죄를 짓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가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그 죄를 그대로 가지고 살아갈땐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살아갈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인가? 원리는 간단하다. 용서하면 용서받고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 믿는다.



  2) 어떤 방법으로 용서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방식대로 예수님의 방식대로 용서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후 두번다시 우리의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한마디로 그 사람의 죄를 잊어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용서했다면 그때 그 일을 깨끗이 잊어야 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을 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다. 이때 예수님이 베드로의 과거를 추궁하면서 그를 질책하셨는가?

  예수님은 베드로의 과거를 들추어 내지 않으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다.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러면 됐다, 너는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의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그를 받아 주셨다. 상대방의 죄를 두번다시 기억하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3) 용서의 비결은 무엇인가?



  그 비결은 간단하다. 그것은 용서해야 될 그 사람을 밉게만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좋게 보아주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 아니신가? 그러므로 나를 아프게 하고 나를 곤경에 빠트리는 자가 있다 해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는 줄 알고 좀 더 너그럽고 큰마음으로 대하는 우리가 되는 것이 용서의 비결인 줄 믿는다.



  용서하면 용서받고,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는 진리의 말씀을 꼭 기억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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