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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회 복
  • 날짜 : 2022.09.18
  • 본문 : 삼하11:1~5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회 복 (삼하11:1~5)







  다윗은 블레셋 골리앗을 쓰러트린 일로 사울왕의 시기와 질투 속에 도망자가 되어 시련 속에서 살아가지만 결국엔 하나님의 은혜로 사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이런 다윗이 나라를 다스릴 때 하나님은 언제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다.

  이와같은 다윗이지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된다.



  그런데 이와 같은 다윗의 범죄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우는 사자와 같이 성도들을 삼키려는 마귀의 덫에 걸린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때 이와 같은 마귀의 덫에 걸리게 되는가?



  1) 사명을 망각할 때



  그동안 다윗은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언제나 앞장서서 군대를 진두지휘 하여 왔었다. 그러던 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이런 사명을 망각한 채 요압장군과 군대만 전쟁터에 보내놓고 자신은 왕궁에 머물러 있다가 마귀의 덫에 걸려 밧세바와 간음을 행하고 말았다. 아마도 전쟁을 하는 암몬나라를 얕보는 나태한 마음을 가지고 왕으로서의 사명을 마귀의 덫에 걸리게 된 것이다.



  2) 안일함에 빠질 때



  유대나라는 지중해성 기후로 매우 더운 곳이다. 그러므로 그런 지역의 사람들은 낮잠을 자는 것이 하루일과 중 하나였다. 하지만 문제는 다윗이 잠자던 시점이 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전쟁 중이었다. 갑옷을 입고 진두지휘 하며 암몬과 전쟁을 벌여야 할 다윗이 낮잠을 잤다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윗의 해이해진 정신과 안일함에 빠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이렇게 안일함에 빠지면 심신이 약해지고 게을러짐으로 마귀의 조그만 유혹에도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3) 그릇된 일에 관심을 가질 때



  다윗은 옥상에서 목욕하는 밧세바를 옥상에서 지켜보는 순간 안목의 정욕이 일어나 범죄케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인간이 아무리 큰 은혜를 받았어도 보아서는 안될 것을 보게 되면 시험에 든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마귀의 덫에 걸린 다윗을 하나님은 그냥 두시지 않으셨다. 나단선지자를 통해 책망하게 하셨다. 그러자 다윗이 고백하길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라며 눈물로 회개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다윗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통해 솔로몬을 허락하신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무거운 죄책 중에 있다 할지라도 다윗처럼 회개하므로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시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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