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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144,000명㉝ (계14:1~5)
  • 날짜 : 2019.11.24
  • 본문 : 계14:1~5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144,000명㉝ (계14:1~5)



                                                                                          최병일목사

 

  사도 요한이 보니 어린 양이 시온산에 계시고 그 곁에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씌여져 있는 144,000명이 찬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마에 이름이 써져 있다면 세상이 다 보고 알게 된다. 그러므로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써져 있다란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라며 드러내 놓고 예수를 믿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이 부르는 찬양이 큰 물소리 같고 천둥소리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거문고 소리와 같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 웅장한 144,000명으로 구성된 찬양단에 들어갈 수 있을까?



  1)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아야 한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육신을 더럽히지 않았다. 그런데 이것을 영적으로만 보면 안 된다. 영적인 뜻도 있지만, 신앙의 절개를 물론 지켜야 되지만, 성생활이 깨끗하다는 말이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성생활이 깨끗하지 않으면 절대로 신앙의 우등생이 될 수가 없고 큰 축복을 받지 못한다. 그 집에 좋은 자녀가 나지 못하고 자녀가 자라다가도 꺾이게 된다. 아버지 어머니의 죄 때문에 자식이 꺾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144,000명의 찬양대에 들어서려면 먼저 성생활이 깨끗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고 세워주시고 상을 주시는 것이다.



  2) 어린 양이 인도하는대로 따라가는 자들이다.

  어린 양 되신 우리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무조건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리 오너라.”하시면 “예”라 하며 순종하고 “저리로 가거라.”하시면 그 역시 “예”라며 순종하는 자들이었다. 이런 그들이었기에 144,000명의 찬양대에 뽑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면 무조건 “아멘”하고 순종하시기 바란다.



  3) 구속함을 받은 첫 열매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다.

  이는 한 마디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최선을 다해 헌신했던 자들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출23장에서 처음 익은 열매는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때 처음 익은 열매는 첫 수확을 의미하는데 이는 구별됨과 온전한 헌신을 말한다. 그러므로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하였다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고 헌신한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책임져주시지 않겠는가?



  4)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자이다.

  마귀의 특징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므로 교인들 중에서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마귀의 군사가 분명하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그러나 주님은 거짓말을 못하신다. 그런데 시15편에 거룩한 산 시온에서 주님과 함께 거할 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또한 흠이 없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 속에 주님이 사셔야 된다. 그래서 언제나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야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며 그런 자를 하나님은 높여주셔서 144,000명의 찬양대 단원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것이다.



  어린 양이 계신 시온산에서 144,000명이 찬양을 하고 있다. 그 찬양대 안에 들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처럼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고 어린 양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며 첫 열매로 하나님께 헌신하며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을 때 주께서 세워주실 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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