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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찬양 속에 담긴 메세지㊹ (계19:1~6)
  • 날짜 : 2020.02.09
  • 본문 : 계19:1~6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찬양 속에 담긴 메세지㊹ (계19:1~6)



                                                                                          최병일목사

 

  사도 요한이 아주 심각하게 사라진 큰 성 바벨론을 생각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이 찬양이 되어 들려왔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라는 천군 천사와 24 장로와 네 생물들 그리고 구원받아 천국에 올라가 있는 무수히 많은 성도들의 찬양이었다.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진 후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 이 합창제가 열린 것이다. 그런데 찬양 속에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그래서 우리가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지만 찬송하는 우리도 은혜를 받고 찬송을 듣는 사람도 은혜를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의 천사들의 찬양 속에 담겨져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1) 할렐루야이다.

  할렐루야란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결단코 하나님 이외 다른 어떤 것들에게 찬양을 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만, 주님만, 성삼위일체께만 찬양을 드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찬양하는 사람이 은혜를 받고 그 환경이 복을 받는 것이다.



  2) 구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구원은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영원히 죽는 그 엄청난 멸망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나님이 없는 사람, 주님이 없는 사람에게는 결코 구원이 있을 수 없다. 설령 우리가 지저분하게 살아도 예수를 믿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란다. 그러므로 찬송의 고백처럼 오직 우리 주님만 바라보시기 소원한다.



  3)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영광은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영화롭게 될 때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따라서 우리가 영화롭게 되고 존귀하게 되고 사람에게 존경받게 되고 크게 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사람들이 존귀한 자가 되도록 만드신다. 그래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하는 자를 높여주신다. 특별히 올바른 예배, 거룩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을 귀하게 보시고 높여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께 붙어사는 자는 귀하게 될 수밖에 없다.



  4)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능력은 힘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므로 능치 못하실 일이 없다. 따라서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으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는 헛된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승리자가 되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해 주시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가 없다. 따라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 이와 같은 능력을 주신다. 이런 그들에게는 그가 하는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역사하신다.(삼상3:19)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 당회에서 결정한 일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뜨거운 박수와 찬양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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