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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능력의 사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육체를 괴롭히는 가시 즉 육체적 질병 때문에 큰 고통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3번씩이나 고쳐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가시를 고쳐주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은혜가 족하다”라며 가시가 자기에게 오히려 유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처럼 우리 역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가시로 인해 낙심할 때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행할 때 바울과 같이 육체의 가시 중에서도 족한 은혜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인가?
1) 문제 앞에 기도하는 바울이다.
같은 제목으로 3번씩이나 간절히 기도하는 바울이다. 그러고 보니 문제해결의 첫걸음은 기도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염려”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이 기도요 간구인 것이다.
이렇게 기도할 때 ① 간구하는 그대로 응답해 주신다.
②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해 주신다.
2) 기도하는 가운데 큰 은혜를 받는다.
기도하는 바울이었으나 육체의 가시는 치유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가시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육체의 가시는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가?
① 가시가 있을 때 주님 앞에 나가게 된다.
② 나를 겸손하게 만들어준다.
③ 가시로 인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3) 가시를 자랑하게 되었다.
가시 자체는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온전히 나타나고 그를 통해 우리가 더욱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바울은 그것을 자랑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시가 무엇이든 간에 그 가시를 통하여 더욱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아름다운 기회가 되시길 축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