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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교회를 사랑할 때 (사66:10~14)
  • 날짜 : 2020.07.12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 본문 : 사66:10~14
성경본문 및 요약
교회를 사랑할 때 (사66:10~14)

최병일목사

오늘 본문 말씀은 한 마디로 “예루살렘을 사랑하자”는 말씀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예루살렘은 지리적으로 오늘날 이스라엘의 수도인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을 사랑하라는 말은 지리적인 의미도 조금은 담겨 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이 아름답고 견고한 요새이니 수도 예루살렘을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하나님의 집이 있는 도시이기에 그 예루살렘 성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말씀을 읽는 우리는 이 예루살렘이 주님의 교회인 줄 알고 교회를 더욱 사랑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왜 교회를 사랑하라고 하셨을까?

1) 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 기쁨과 즐거움이 되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이 피 흘려 세우신 예수님의 몸이다. 그러므로 이런 교회를 사랑할 때 주께서 기뻐하신다.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시84:1) 라고 시인이 찬송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흐뭇해 하시겠는가?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의 장막인 교회를 사랑해야 할 줄 믿는다.

2) 교회를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교회는 주님이 피 흘려 세우신 집이기에 우리가 이런 교회를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사 그 교회를 사랑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다. 오늘 본문 10절, 12절에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그에게 평강을 주어 기쁘고 즐겁게 하나님의 무릎에서 노는 은혜를 주신다. 이것이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이 받을 복이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0) 말씀처럼 우리가 입만 열면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줄로 믿는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교회를 사랑하면 귀하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도록 빛을 뿌려주신다.

4) 영혼의 어머니인 교회 품에서 위로를 받기 때문이다.
세상에 위로가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심지어 가정에서도 영혼에 피를 흘리고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그래도 교회에 오면 주께서 싸매어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치료해 주신다.

5) 건강의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14절) 교회를 사랑하면 연한 풀, 젊은 청년들처럼 무성하게 건강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그 손이 교회 위에, 교회를 사랑하는 자들 위에 있다. 따라서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면 걸어갈 때, 배를 탈 때, 운전할 때, 비행기를 탈 때에도 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해 주신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사랑해야 할 대상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몸 바쳐 뜨겁게 사랑해야 할 대상은 우리의 영원한 사랑의 파트너는, 주께서 피 흘려 세우신 이 교회인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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