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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특별한 사람이 없다㊺ (계19:1~3)
  • 날짜 : 2020.02.16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 본문 : 계19:1~3
성경본문 및 요약
특별한 사람이 없다㊺ (계19:1~3)

최병일목사

큰 성 바벨론이 완전히 무너진 후 하늘에서는 허다한 무리의 찬양 소리가 들려왔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도다”라며 또한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라는 내용의 찬양이었다.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 심판인데 찬양의 메시지처럼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행한 모든 일들에 관해 선악간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된다. 법정에서 재판하는 판사도 검사도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 이 심판에서 제외될 순 없다. 특별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야 하는가? 이것이 오늘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문제이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누구도 특별할 수 없다. 따라서 이웃 사람들이 병들어 입원했다는 말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면 안된다. 다 병들고 사고당하고 늙고 죽고 그 다음에 또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히9:27)”고 하셨다. 모두 심판 받는 것이다. 그러나 심판의 내용은 다르다. 예수를 믿는 자가 받는 심판과 믿지 않는 자가 받는 심판은 내용이 다르다. 따라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심판은 내가 죽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또는 우리 주님 다시 오시는 역사의 마지막 순간에 이루어지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심판은 계속 행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앞의 사람이 걸려 넘어져도 비웃지 말아야 한다. 내가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나를 돌보며 살아야 한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성의 능력을 잃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 두려워하며 조심스럽게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그런 시각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줄 뿐만 아니라 성경 속의 여러 사건들을 통해 우리가 복되게 살면 복을 받고 잘못 살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케이스의 교훈들이다. 그러므로 이 성경이 우리 신앙인의 거울이듯이 성경 속 모든 인물들의 삶이 나에게 거울이 되는 것이다. 고전10장에 보면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하며 간음하고 우상숭배를 하다가 하나님의 크신 심판을 받는 이야기들이 기록되어져 있다. 물론 범죄한 당사자들만이 심판을 받았지만 이런 죄를 지은 자는 그 누구도 예외는 없었다. 특별한 사람은 없다. 물론 광야에서 사흘 동안 마실 물이 없어 고통 중에 있었으니 자연히 원망이 튀어나오지 않겠는가?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말 조심한 사람은 구원을 받았다. 그러므로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무슨 뜻이 계시겠지!” 하면서 원망하지 말고 인내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남이 잘못을 해도 절대로 비웃지 말고 정죄하지 말라.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사랑하는 여러분!
다 늙고 다 병들고 다 사고당할 수 있고 다 죽는다. 누구든 특별한 사람 없다.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반드시 받는다. 그때 상 받고 면류관 받는 심판을 받으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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