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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야곱의 아들 요셉
  • 날짜 : 2024.02.25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 본문 : 창48:1~4
성경본문 및 요약
야곱의 아들 요셉 (창48:1~4)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게는 에서와 야곱이라는 쌍둥이 아들이 있었다. 그런데 에서는 아버지께로부터 풍성한 물질을 상속받았으나 야곱은 물질은 고사하고 그의 인생이 언제나 험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는 에서보다는 이런 야곱을 사랑하고 야곱처럼 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계셨으며 야곱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버지인 야곱은 이런 요셉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즐거웠다. 그러면 요셉이 어떻게 살았길래 아버지 야곱을 신바람 나게 만든 것인가?

1) 그는 어떠한 역경과 시련앞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다.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 가 남의 집 종으로 살아도 또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도 낙심하지 않았다. 이처럼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그였기에 하나님은 그런 그를 사랑하셔서 결국 나이 30세에 애굽나라의 총리가 되게 해 주셨다.
그런데 만일 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아닌 거지로 아버지께 나타났다면 아버지 야곱이 행복했겠는가? 아닐 것이다. 요셉이 모든 불행을 딛고 일어나 승리하고 성공했기 때문에 아버지는 신바람이 났다.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고 자식이 성공했을 때 신바람이 나는 법이다.

2) 요셉은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을 그도 믿었다.

사실 요셉은 하나님을 버릴 이유가 많았다. 하나님을 믿는 형들이 자기를 죽이려하다가 노예로 팔아먹었다. 보디발의 집에서 보디발 장군의 부인이 집요하게 유혹할 때 요셉은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았다.
그러면 상을 내려져야지 어떻게 성폭행 미수범으로 감옥에 들어가는가?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가? “나는 이런 하나님을 안 믿어!”라며 얼마든지 하나님을 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을 믿는 형들에게 배신을 당해도 성폭행 미수범으로 오해를 받아 감옥에 갔어도 끝까지 기도했으며 아버지가 믿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이런 야곱이였기에 죽음을 목전에 둔 아버지 야곱은 아들 요셉이 병문안 왔을 때 기쁨으로 침상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이하며 여기까지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셉이 아무리 성공자가 되었어도 만일 요셉이 하나님을 모르고 같이 기도할 수 없는 자였다면 야곱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는가? 그러나 요셉은 신앙가운데 살았기에 기뻐하고 또 기뻐했다. 여러분의 가정이 이런 가정이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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