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인터넷방송
은혜의 말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21:1~4)
  • 날짜 : 2020.03.29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 본문 : 계21:1~4
성경본문 및 요약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21:1~4)

최병일목사

요한계시록 전체의 주제가 장차 우리가 맞이하게 될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의 마지막 종착역이다. 예수를 믿어서 고상한 사람이 되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되고 행복한 가정, 병 고침을 받고, 기업이 성공하고, 자녀들이 잘 되는 것. 이런 것들은 다 부수적인 것이지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이 구원받아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사도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다. 그 순간 하늘과 땅과 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 주님 오시는 그 날 이 모든 것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투자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이 곳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이 땅에서도 열심히 살고 성공을 해야 되겠지만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 여기에 너무 많이 심으면 오히려 그것이 해가 된다. 슈바이쳐는 “사람이 결국은 얼마나 소유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께 많이 바치고 얼마나 많이 드렸는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라 했다. 내가 아무리 땅에 많이 심어 두어도 그것이 마지막에는 아무런 쓸데가 없다. 하나님께 바친 것, 사람에게 선을 행한 것. 그것만이 우리의 재산이 되어 새 하늘에서 보상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란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내려온 후에 하늘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온다. 그런데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자기 남편을 위하여 예쁘게 화장한 신부처럼 보였다. 여기에서 새 예루살렘 성이 교회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커다란 도시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천국에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다 교회이고 다 도시이다. 그러서 천국에는 성전이 따로 없다. 우리가 거기에 들어가면 감격, 감격 뿐일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새 예루살렘 그것은 어떤 곳인가?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성도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하였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슬픔과 아픔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천국은 사망도, 강도도, 사고도, 질병도, 억울한 일을 당하는 일이 없고 애통할 일이 없다. 영원히 즐거움만 있다. 단 한가지 가끔 우리에게 흐르는 눈물이 있다. 그 눈물은 누가 죽거나 아파서 억울해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 중에 사랑하는 친구 중에 천국에 오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불에 고생하는 사람들 때문에 흘리는 눈물인 것이다. 그 때 주님께서 오셔서 “그래, 왜 니가 전도하지 않았니?”라고 하시며 눈물을 닦아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서 울지 않도록 사랑하는 가족들을 목숨을 걸고 전도해야 할 줄 믿는다. 따라서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새 예루살렘에서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믿음 가운데 살아야 한다.
은혜의 말씀 목록
번호 설교제목 설교자 설교본문 설교일자
69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계21:1~4) 최병일 목사 계21:1~4 2020.03.29
68 백 보좌 심판㊿ (계20:11~15) 최병일 목사 계20:11~15 2020.03.22
67 천 년 동안㊾ (계20:1~6) 최병일 목사 계20:1~6 2020.03.15
66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㊽ (계19:11~16) 최병일 목사 계19:11~16 2020.03.08
65 하나님의 통치와 우리들의 행실㊼ 최병일 목사 요한계시록 19장 6~8절 2020.03.01
64 아멘 할렐루야㊻ (계19:1~5) 최병일 목사 계19:1~5 2020.02.23
63 특별한 사람이 없다㊺ (계19:1~3) 최병일 목사 계19:1~3 2020.02.16
62 찬양 속에 담긴 메세지㊹ (계19:1~6) 최병일 목사 계19:1~6 2020.02.09
61 큰 성 바벨론에서 나오라㊸ (계18:1~5) 최병일 목사 계18:1~5 2020.02.02
60 큰 음녀가 받을 심판㊷ (계17:1~7) 최병일 목사 계17:1~7 2020.01.26
59 일곱째 천사가㊶ (계16:17~21) 최병일 목사 계16:17~21 2020.01.19
58 여섯째 천사가㊵ (계16:12~16) 최병일 목사 계16:12~16 2020.01.12
57 진노의 일곱 대접㊴ (계16:1~11) 최병일 목사 계16:1~11 2020.01.05
56 내일을 준비하는 신앙공동체 (수4:1~9) 최병일 목사 수4:1~9 2019.12.31
55 찬양하는 이들㊳ (계15:1~8) 최병일 목사 계15:1~8 2019.12.2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