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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날짜 : 2023.01.15
  • 본문 : 사41:10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41:10)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 멀리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 그러나 이 포로생활이 70년동안이나 지겹게 이어지게 되자 백성들의 마음에 불안과 걱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잊으신 것은 아닐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라는 두려운 마음 뿐이었다.



  이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오늘 본문 말씀을 주셨다. 불안과 걱정과 두려움에 싸여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에게 소망을 안겨주는 이 말씀은 그 어느시대 그 누가 들어도 동일하게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되는 말씀이다. 따라서 오늘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1)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옛날 바벨론 포로시절 느브갓네살왕은 큰 금신상을 세워놓고 누구든지 나팔소리가 울려퍼지면 다 금신상 앞에 꿇어 엎드려 절하라고 명령했다. 만일 이 명령을 거역하는 사람이 있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뜨거운 풀무불 속에 집어 넣겠다고 했다. 그런데 당시 포로로 끌려가 있던 사드락,메삭,아벳느고는 세상 임금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였으므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는 제1계명에 따라 우상인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 화가 난 느브갓네살왕은 얼마나 화가 났던지 평소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 이 세사람을 집어 넣지만 풀무속을 거니는 사람은 네사람이었다. 그 한사람은 이 세 젊은이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자였다. 따라서 그들은 풀무불 속에서도 조금도 상하지 않았다.

  이와같이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 택하신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그들을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시다.



  2) 굳세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 인간은 연약하다. 그래서 때로는 쓰러질 수밖에 없고 때로는 넘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도 예수 믿는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굳세게 붙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그때는 주님께서 우리 곁에 계셔서 우리의 무거운 짐들을 다 져주신다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3) 도와주시는 하나님



  시121:2에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라고 했다. 따라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와같은 사실을 종종 잊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성경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도움을 구하는 사람만이 문제를 해결 받을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생길때에 언제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란다.

  따라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굳세게 붙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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