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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 날짜 : 2023.12.03
  • 본문 : 벧전4:7~10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마지막을 준비하면서  (벧전4:7~10)



  2023년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 금년 한해를 돌이켜 볼 때 너무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뿐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아직 12월 한달이 남아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마지막을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한다.



  1) 자기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했다. 근신이란 취하지 않은 맑은 정신을 말한다. 육신에 취해서 자기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즐기고 싶은 것 다 즐기면 도대체 언제 기도하며 언제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므로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면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설정해야 한다. 따라서 기도하면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여러분 되기 바란다.



  2) 이웃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런데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두가지로 표현해 주었다.



  ① 이웃의 잘못을 덮어주는 것이다.

  ② 이웃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이웃을 사랑하되 “원망없이 하고”라 했다. 원망이란 못마땅하게 여겨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무엇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부담없이 대접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사람이 과거에 내게 어떤 마음의 상처를 입혔다해도 먼저 찾아가서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3) 하나님을 향해 준비해야 할 것



  ①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②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③ “선한 청지기 같이”

  ④ “서로 봉사하라”



  지난 11달을 돌이켜볼 때 너무도 부끄러운 삶이었다.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기도에 힘쓰지 못한 우리였다. 남은 기간 기도의 자리로 나와 기도의 불길을 뜨겁게 붙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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