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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주님의 추수와 천사들의 추수㊲ (계14:14~20)
  • 날짜 : 2019.12.22
  • 본문 : 계14:14~20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주님의 추수와 천사들의 추수㊲ (계14:14~20)



                                                                                          최병일목사

 

  오늘 본문에 보면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이 귀하신 분이 앉으셨는데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시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지셨다. 그런데 천사가 나와 구름 위에 앉으신 이에게 “낫을 가지고 추수하시지요! 땅의 곡식들이 다 익었습니다.”라 했다. 그러자 인자 같으신 분이 낫을 휘두르면서 곡식을 추수했다.



  잠시 후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왔는데 그 천사의 손에도 예리한 낫이 들려 있었다. 그러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하늘 성전에서 나온 천사에게 “당신의 예리한 낫을 가지고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라 했다. 그러자 이 천사가 낫을 휘둘러서 포도를 다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에 넣으니 피가 흘러서 1,600스다디온에 퍼졌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이 말씀들은 두 가지 추수를 말한다.



  1) 우리 주님이 하시는 추수(16절)

  우리 주님의 추수는 이삭을 알곡을 거두시는 추수이다. 따라서 이런 주님의 추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격하게 된다. 왜냐하면 소중한 예수를 믿는 믿음의 이삭을 거둘 때에 천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직접 우리의 어린 양 되시는 주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보배롭게 거두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 믿는 우리 모두가 보배인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144,000명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도 계14:4에 보면 하나님께 바쳐진 첫 열매 첫 이삭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 모두는 우리 주님이 추수하시는 알곡, 이삭임을 믿으시기 바란다. 더불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추수꾼이신 우리 주님께서는 한 이삭도 버리지 않으신다. 한 이삭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마귀에게 짓밟히지 않도록 한 이삭 한 이삭을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고 거두시어 하늘나라 곳간에 넣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따라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죽어도 복이 있다. 그런데 이런 우리 주님의 추수가 끝난 후에는 더 이상 구원받을 이삭이 이 땅에 하나도 없다. 모두를 다 추수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구원받을 이삭이 없다.



  2) 천사들이 하는 추수(19~20절)

  이제는 천사가 나머지를 몽땅 거두어 추수를 한다.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것이다. 왜 마구잡이로 휘두르는가? 여기에는 더 이상 긍휼히 여길 이삭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악한 포도송이를 다 거두어 진노의 포도주틀에 넣어 밟으니 피가 터져서 1,600스다디온(800리)까지 퍼져 나갔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 가운데 거기에 밟히는 자가 없기를 바란다. 그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실 자를 구원하시고 심판하실 자를 심판하시는 것이다. 거기에는 오차도 없고 실수도 없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알곡이 되어 구원받게 됨은 우리가 어떤 선한 일을 했다고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아무리 흉악한 죄를 지었더라도 주님을 믿는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구원해 주신 후에 하나님께서 거기에 더하여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4:3)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구원받은 우리들의 삶은 날마다 거룩하길 하나님을 원하시는 것이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다른 점이 무엇일까? 한 마디로 “거룩”이다. 거룩이란 음란을 버리고 색욕을 따르지 말고 형제를 해하거나 거짓 증언하지 않는 세상과 구별된 삶을 말한다. 왜냐하면 사람은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해서 거룩하게 살고 선하게 살면 하나님만 흐뭇해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는 복이 가득차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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