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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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마게도냐 교회들의 감사
  • 날짜 : 2025.11.16
  • 본문 : 고후8:1~5
  • 설교자 : 최병일 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마게도냐 교회들은 극심한 가난 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예루살렘교회가 계속된 흉년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제연금을 풍성히 드렸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이러한 마게도냐 교회들의 감사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1) 환난 중에 드린 감사였다.

 

마게도냐 교회들이란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베뢰아교회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 교회들은 사도바울이 2차 전도여행 중 세워진 교회들이다. 그런데 이 지역들은 일찍이 유대교를 신봉하는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이들은 기독교인들을 극심하게 핍박하였었다. 얼마나 종교적 박해가 심했던지 교회들은 하루속히 주님이 재림하시기를 소망하기도 하였다. 이런 환난과 시련 속에서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연보를 드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2) 가난 중에 드린 감사였다.

 

당시 마게도냐 교회들은 입에 풀칠을 하기도 어려운 형편이었다. 성경은 이를 극심한 가난이라고 표현했다. 극심한 가난이란 양식이 양식통 바닥에 겨우 깔려있는 그런 형편을 말한다.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조금도 여유가 없는 처지이다. 그러한 상황 중에서도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해준 예루살렘교회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쌀통을 박박 긁어서 연보를 드렸다. 이런 감사가 진정한 감사가 아니겠는가?

 

3) 힘껏 드린 감사였다.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넘치도록 자원하여 드렸다. 다시 말씀드려 자기들의 형편보다 더 풍성히 드린 것이다. 그런데 감사는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의 성격이 강하다. 그러므로 대개 감사는 자기의 능력 안에서 자기의 형편에 맞게 사례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마게도냐 교회들은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당장 굶을 각오를 하고 최선을 다해 드렸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연보를 받아든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어떠했겠는가? 이런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겠는가? 오늘 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이런 감사가 하늘보좌로 올려지게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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