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택
- 날짜 : 2025.07.13
- 본문 : 마7:13~14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오늘 본문은 문과 길의 비유인데 여기에서 예수님은 천국 백성이 된 우리들이 선택할 것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1) 두 문과 두 길에 대해서
“너희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너희는 넓은 길로 걸어가지 말고, 좁은 길을 걸어가라”고 하셨다. 여기에서 말씀하시는 넓은 문과 넓은 길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인간적인 의를 의시대면서 뽐낸다. 반면 좁은 문과 좁은 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이다. 그런데 예수님 믿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로 좁은 문과 좁은 길에 서게 되었다. 따라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고 언제나 겸손하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한다.
2) 두 종류의 사람들에 대해서
넓은 문, 넓은 길로 들어서는 사람은 많지만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서는 사람은 적다. 그런데 넓은 문, 넓은 길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 곧 인간적인 의를 의미한다. 반면 좁은 문, 좁은 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를 가리킨다. 그런데 좁은 문과 좁은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의 수가 적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찾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의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만이 좁은 문과 좁은 길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 두 종류의 종말에 대해서
넓은 문과 넓은 길은 멸망이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좁은 문, 좁은 길은 생명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만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러면 좁은 문, 좁은 길의 삶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인가? 그것은 산상설교에서 주님의 말씀대로이다. 예를 들면 “우리의 심령이 가난해야 한다”등이다. 이것이 좁은 문, 좁은 길의 삶이다. 물론 이렇게 사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여기에 생명이 있다. 축복이 있다. 승리가 보장된다.
이와 같이 좁은 문, 좁은 길을 걸어가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길을 보장해 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