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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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거짓선지자
  • 날짜 : 2025.07.20
  • 본문 : 마7:15~19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좁은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여기에 다른 문이, 다른 길이 있다 하여도 미혹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 본문은 이런 우리를 미혹케하는 거짓선지자에 관해서 말씀하고 있다.

 

1) 우리를 미혹하는 자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거짓선지자들을 주의하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그들은 겉에는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러니 얼마나 가식적인 모습인가? 그렇다면 거짓선지자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그들은 겉으로는 경건한 척, 철저하게 신앙생활을 잘하는척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다. 그런데 이런 자들은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극성을 부리므로 예수님은 이런 자들에게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2) 거짓선지자를 판별하는 방법에 대하여

 

거짓선지자들은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고 있기에 그들의 정체를 알아볼 수 없으나 열매를 통해 그들의 본색이 드러나게 된다. 그런데 선목선실이고 악목악실이다. 이는 나무가 선하면 열매도 선하고, 나무가 악하면 열매도 악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좁은 문, 좁은 길로 인도하시는 좋은 나무이시다. 따라서 좋은 나무 되신 예수님께 접붙임받은 가지가 될 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3) 거짓선지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의 종말에 대해서

 

가시나무와 엉겅퀴는 못된 나무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에 불에 던져질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씀하는 불은 지옥을 상징한다. 지옥불은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이다. 그러나 더 고통스러운 것은 그곳엔 소망이 없다. 세세무궁토록 고통을 당해야 하는 곳이 지옥이다. 그런데 거짓선지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은 이 지옥불에 던짐을 받게 된다.

 

좁은 길을 걸어가는 것이 때로는 힘들게 보일 수 있다. 그 길에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길에 생명이 있고, 축복이 있고, 참된 승리가 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서 지키시고 동행해주시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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