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백성은?
- 날짜 : 2025.07.27
- 본문 : 마7:20~23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오늘 본문은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참제자이며 진정한 천국백성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1) 천국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한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다. 그런데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기보다 자기들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했었다. 그러므로 이런 그들은 천국백성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저들은 입으로는 예수님을 공경한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런데 주님은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요8:31)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누가 천국백성인가? 예수님 가르치심에 순종하는 자이다. 예수님이 산상설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2) 천국의 백성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자라야 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한다 할지라도, 그 자체만으로는 예수님의 참제자가 될 수 없다. 천국백성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라고 하며 자신들을 드러내길 좋아했다. 그러나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다면 오직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지 못했다. 그저 “우리”라며 자기들을 드러내기에 바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3) 천국의 백성은 예수님의 인정 곧 하나님께 인정을 받는 자라야 한다
예수님은 천국의 주인이시다.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서 어떻게 천국백성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결코 천국의 백성으로 인정하시지 않는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말 따로 행동 따로였다. 그러니 이런 그들의 외식적인 의로써 어떻게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