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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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
  • 날짜 : 2025.08.17
  • 본문 : 미6:6~8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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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생각을 아는가? 다시 말씀드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는가?

 

1) 정의를 행하며

 

왜냐하면 하나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의란 말은 히브리어로 미츠파트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는 누구 앞에 서더라도 정직한, 곧은 이란 뜻으로 정직하여 모든 법을 잘 지키는 진실한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뿐만 아니라 세상 누구 앞에 서더라도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그런 올바른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2) 인자를 사랑하며

 

인자란 히브리어로 헤세드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는 나보다 약하고 연약한 이들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이런 인자한 사람이 되길 원하신다.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9:13)라고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제사보다도 우리가 연약한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며, 인자하게 사는 것을 더 귀하게 보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자하신 것처럼, 우리도 인자한 마음을 가지고 불쌍히 여겨야 할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해 주어야 할 사람을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겸손이란 히브리어로 하츠네아으라는 단어를 쓰는데 이는 자기 자신을 비우다, 내려놓다 라는 뜻으로,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따라서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란 나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삶의 모습을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많고 좋은 재물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우리들이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이심을 보여주셨다. 이런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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