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자
- 날짜 : 2025.08.24
- 본문 : 요일4:7~12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사도요한은 본문을 통하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일깨워주며,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들이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기를 권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모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에게 가장 소중한 자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화목제물로 삼으시려고 이 땅에 보내주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선택하시고 사랑해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해야 한다.
이렇게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면 세상 사람들이 이런 우리를 보면서 “야~ 저들 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하나님의 사랑이 저들에게서 온전히 나타나는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런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이며, 이것이 우리 성도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여 나의 고집, 나의 아집, 나의 생각 등을 다 던져버리고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한다.
